웹진이 있어 방문하기가 쉬워요. 자조금소식지와 더불어 하니 지식도 배가 되는 것 같아 즐겁급니다. 농가를 찾아서 칼럼의 "경남 김해 대범농장 노영민" 20대 청년의 활동기를 보니까 선진국가의 모습을 엿보는 것 같아 뿌듯했답니다. 역시 젊은이답게 SNS와 함께하니 더없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건강하고 좋은 소를 키워내고자 노력하는 마음은 모든 한우농가가 같은 것이라고 하고 평생을 한후 키우는 일에 헌신해 오신 분들께는 못 미치치만, 열정 하나만큼은 절대로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당찬 포부의 말이 더없이 이쁘기만 하였습니다. SNS를 통해 소통과 공감하는 이들이 많아서 젊은 한우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고 좋은 소를 키워내고자 노력하는 마음은 모든 한우농가가 같은 것이라고 하고 평생을 한후 키우는 일에 헌신해 오신 분들께는 못 미치치만, 열정 하나만큼은 절대로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당찬 포부의 말이 더없이 이쁘기만 하였습니다.
SNS를 통해 소통과 공감하는 이들이 많아서 젊은 한우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