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에서 신랑과 토끼같은 두 딸아이와 소를 키우고있는 영농인입니다. 벌써 귀농하고 소를 키운지도 7년이 넘어가네요. 처음 10 마리로 시작해서 지금은 약 200 마리 정도 키우고 있네요. 아직 한우가 비싸다는 인식에 소비가 많이 위축된것 같아 안타까워요. 우리몸에는 우리것이 최고가 아니겠어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우리 한우 앞으로 많이 이용해주시고 한우의 좋은점 널리널리 퍼졌음 좋겠어요~~ 한우야~~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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