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우자조금' 책자에서 많이 배우고 삶의 지혜도 쌓고 갑니다 늘 유익하고 좋은기사들 감사해요 언제나 시골마을 입구의 느티나무 그늘처럼 시원하고 날마다 봐도 반가운 친정엄마의 품처럼 따스한 책자입니다 이 책에 실린 기사들은 풋풋하고 생생한 날것 그대로의 기사들이라는 점에서 묘한 친근감이 듭니다 때로는 찡하게 때로는 감미롭게 구체적인 기사들을 조목조목 짚어내 주어 아 "그래맞아!그렇구나" 하고 탄성을 지르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호에서도 흥미로운 기사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기사는 "경남 합천 우송농장의 고형심대표님"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네요 자상한 큰언니의 모습으로 언제나 밝게 웃으며 긍적적 에너지가 가득한 마음으로 일을 하니 그렇게 능률이 좋은가봐요 처음 서너마리로 시작해 지금은 70여마리까지 늘리고 송아지가 태어날때부터 모든걸 기록하고 한우를 데려갈 사람에게 사료는 무엇을 먹였는지 아플때는 어떻게 치료했는지등을 함께 공유하고 건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본받은 페이지였습니다 앞으로도 대표님의 목표인 우리 한우의 최고 품질을 위해 노력하고 대외적으로 알린다니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늘 한우자조금 책자를 통해 행복하고 지혜로운 배움을 가진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다음호에도 이렇게 우리네 진솔한 삶을 담아내 주시고 사랑과 따뜻함 그리고 아름다운 시골풍광도 많이 실어주세요 깊은 감사올립니다
'한우자조금' 책자에서 많이 배우고 삶의 지혜도 쌓고 갑니다
늘 유익하고 좋은기사들 감사해요
언제나 시골마을 입구의 느티나무 그늘처럼 시원하고 날마다 봐도 반가운 친정엄마의 품처럼 따스한 책자입니다
이 책에 실린 기사들은 풋풋하고 생생한 날것 그대로의 기사들이라는 점에서 묘한 친근감이 듭니다 때로는 찡하게 때로는 감미롭게 구체적인 기사들을 조목조목 짚어내 주어 아 "그래맞아!그렇구나" 하고 탄성을 지르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호에서도 흥미로운 기사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기사는 "경남 합천 우송농장의 고형심대표님"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네요
자상한 큰언니의 모습으로 언제나 밝게 웃으며 긍적적 에너지가 가득한 마음으로 일을 하니 그렇게 능률이 좋은가봐요
처음 서너마리로 시작해 지금은 70여마리까지 늘리고 송아지가 태어날때부터 모든걸 기록하고 한우를 데려갈 사람에게 사료는 무엇을 먹였는지 아플때는 어떻게 치료했는지등을 함께 공유하고 건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본받은 페이지였습니다
앞으로도 대표님의 목표인 우리 한우의 최고 품질을 위해 노력하고 대외적으로 알린다니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늘 한우자조금 책자를 통해 행복하고 지혜로운
배움을 가진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다음호에도 이렇게 우리네 진솔한 삶을 담아내 주시고 사랑과 따뜻함 그리고 아름다운 시골풍광도 많이 실어주세요
깊은 감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