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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성진
2017.06.22 14:27
창녕축산인으로 산지가벌써 20년이 훌쩍갔는데 한번도 힘들어 접어볼생각이없었던것은 우리한우와 함께한덕분~ 자연과 더불어 살동안 큰 눈망울을가진한우와항께할듯~ 건강과 경제와 즐거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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