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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2017.05.22 15:40
한우자조금도 웹진이^^방가방가^^ 요즘 사람들은 실시간으로 보는 것을 필수로 하는 것 같아요. 모바일 웹진이라니...우리 한우가 일등이네요. 한우라고 하면 스마트폰과 전혀 안어울릴 것 같은 전통적인 것이라는 선입견 많은데 모바일 웹진으로 인해 완전 이미지가 싹 바뀌었습니다. 걸어가는 한우가 아니라 달려가는 한우로 말입니다. 앞으로도 뛰는 한우의 모습을 많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축하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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