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노원구 어르신돌봄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생활관리사 신희자입니다. 생활관리사는 혼자 사시는 생활이 어려우시고 가족과는 거의 연락이 안 되시는 어르신들을 찾이 뵙고 말벗되어드리고 기부된 물품이 있으면 즐겁게 어르신들께 가져다 드리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노원구 상계3.4동 산동네지역을 맡고 있고 장애5급을 가지고 우리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있습니다. 처음 산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발에 물집도 생기고 땀띠도 많이 생기고 눈오는 겨울에는 넘어지기도 많이 했지만 우리 어르신들을 찾아가서 어르신들이 잡아 주는 따뜻한 손길에 불평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어버날 저희 돌봄센터에 한우를 기부해 주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우리 어르신들 이번 어버날에 한우고기 드시게 하고 싶어 꼭 부탁 드리는 글 읽고 생각해 주세요.
생활관리사는 혼자 사시는 생활이 어려우시고 가족과는 거의 연락이 안 되시는 어르신들을 찾이 뵙고 말벗되어드리고 기부된 물품이 있으면 즐겁게 어르신들께 가져다 드리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노원구 상계3.4동 산동네지역을 맡고 있고 장애5급을 가지고 우리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있습니다.
처음 산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발에 물집도 생기고 땀띠도 많이 생기고 눈오는 겨울에는 넘어지기도 많이 했지만 우리 어르신들을 찾아가서 어르신들이 잡아 주는 따뜻한 손길에 불평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어버날 저희 돌봄센터에 한우를 기부해 주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