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으로 만나는 한우 자조금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PC를 켜지 않고도 또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한우와 관련된 이야기들, 한우농가 소식들 함께 접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의 키워드로써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안전한 고기로써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잘 어필하고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웹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우리 고분벽화나 민속화 속에 한우는 어떻게 묘사되고 그려지는지 살펴보면 좋겠다는 생각 해 봅니다. 농경생활에 있어 소는 어찌보면 가족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 삶의 양식 곳곳에 잘 투영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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