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금 포커스

미디어 속 한우

미디어 속 한우

미디어로 맛보는 우리 한우


재생 버튼을 눌러 음성으로 들어보세요!

한우자조금은 방송과 신문, 유튜브를 아우르는 미디어 홍보를 통해, 건강의 새로운 기준과 우리 삶을 채우는 한우의 긍정적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7일 방송된 TV조선 <신 성공시대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혜은이와 오랜 팬이 함께한 특별한 한우 바비큐 팬미팅 현장이 소개됐다. 50년 세월 동안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을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이날의 식탁에는 따뜻한 정과 함께 맛있는 한우가 올랐다. 한우가 등장하자 혜은이와 팬은 반가운 탄성을 터뜨렸다. 먹음직스러운 한우를 직접 살펴보며 본격적인 바비큐 준비에 나선 가운데, 팬이 한우를 굽는 방법을 알려주는 모습도 이어졌다. “언니, 핏물이 요렇게 사르르 올라올 때 한 번 탁 뒤집으면 돼요. 역시 달라. 한우가 달라. 질 좋은 단백질. 한우는 보양식으로 먹는 거지.” 한우가 익자 기다렸다는 듯 젓가락이 움직였다. 불판 위에서 맛있게 익은 한우를 맛본 혜은이는 풍부한 육즙에 감탄했다. “육즙이 막, 육즙이 살아 있지.” 맛있는 한우를 사이에 두고 공연 스태프들, 팬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어느새 작은 잔치가 됐다. 혜은이는 찾아온 공연 스태프들과 팬들에게 직접 고기를 건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연 스태프들, 팬클럽들, 모든 특별하신 분들이죠. 한우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무대 위에서는 뜨거운 열정으로 노래하고, 무대 밖에서는 팬들과 한우를 나누며 웃음을 나눈 혜은이. 맛있는 한우 한 점에 팬들의 정성과 감사의 마음까지 더해지면서 이날의 바비큐 파티는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

 


지난 7월 9일 KBS 유튜브 전용 채널 <크랩>에서는 외국인들의 한우 체험을 통해 한우의 맛과 사육 방식, 풍미의 비밀, 탄소 배출에 대한 오해를 소개했다. 서울 마장동 축산시장과 한우 쿠킹 클래스에서 한우를 맛본 외국인들은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에 감탄했다. 미국인 소피 헤이즈 씨는 “한우는 완벽하게 부드러워요. 전혀 안 질기네요”라며 한우의 맛을 극찬했다. 한우의 차별화된 맛은 사육 방식과 사료에서 비롯된다. 조철훈 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는 “해외 같은 경우에는 대규모 방목형 축산을 하죠. 해외 소가 주로 먹는 풀은 곡물 사료에 비해서 소화 효율이 낮은 경우가 많고요. 성장 속도도 느립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한우는 성장 단계에 따라 사료를 달리 공급하며 근내지방을 체계적으로 축적한다. 곡물과 단백질을 배합한 사료를 활용해 소화율을 높이고 근내지방을 효과적으로 축적하는 사양관리가 한우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마블링을 만든다. 한우의 풍미에는 지방의 구성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은 지방의 녹는점을 낮춰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만드는 데 기여하며, 조리 과정에서 생성되는 향미 물질과 어우러져 한우 특유의 풍부한 맛을 더욱 돋운다.

외국인들의 감탄을 끌어낸 한우의 맛은 단순히 품종의 특성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성장 단계별 사양관리와 근내지방의 축적, 올레인산 등 지방의 특성이 어우러져 한우만의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완성한다. 여기에 탄소 저감과 자원순환을 위한 한우농가의 노력까지 더해지며 한우의 가치가 더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6일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경남 남해를 찾아 ‘남해의 맛, 미경산 한우’를 소개했다. 남해의 대표 관광지 다랭이마을을 둘러본 제작진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특별한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주문과 동시에 부위별로 정성스럽게 썰어내는 남해 한우의 특별한 비밀은 바로 미경산 한우였다. 방송에서는 선명한 붉은색과 촘촘한 마블링, 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미경산 한우의 특징으로 소개했다.

한우 식당의 한 사장은 “느끼하지 않고 은은한 버터 향이 올라옵니다.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한우입니다”라고 소개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한우 가운데 미경산 한우의 비율이 약 1%에 불과하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미경산 한우는 구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로도 즐길 수 있었다. 한우를 푹 끓여 깊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갈비살을 맛볼 수 있는 ‘이열치열 갈비탕’과 진주식으로 달걀옷을 입혀 구운 한우 육전을 고명으로 올린 ‘이냉치열 육전냉면’이 대표 메뉴로 소개됐다.

뜨끈한 갈비탕으로 든든하게 기운을 보충하고, 시원한 냉면에 부드러운 미경산 한우 육전을 곁들여 즐기는 모습은 무더운 여름철 한우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