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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 한우

미디어 속 한우

미디어로 맛보는 우리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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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기준’을 다시 묻는 오늘날, 한우자조금은 방송, 신문,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한우가 우리 삶에 어떤 긍정적인 ‘답’을 하고 있는지 홍보하고 있습니다.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한우, 오해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

지난 4월 9일 방송된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면역력과 기력, 근력을 책임지는 장수 보양식으로 한우를 집중 조명하며, 한우를 둘러싼 다양한 오해와 진실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해 한우의 맛과 영양, 등급 체계, 건강성과 환경 문제 등을 설명했다. 스튜디오에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한우 부위들이 화려한 마블링과 함께 등장했다. MC들은 “이 정도면 쓰리뿔 아니냐”라며 감탄했다. 김정현 배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한우 맛의 비밀로 높은 올레인산 함량을 꼽았다. 그는 “한우는 감칠맛 성분이 풍부하고 신선도가 높으며 냄새가 적다”라며 “특히 올리브유에도 들어 있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 비율이 높아 맛과 영양학적 가치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우의 화려한 마블링을 단순한 포화지방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올레인산 함량이 높아 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라고 소개했다.

황인호 전북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교수는 한우 등급 체계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한우는 육량등급과 육질등급으로 나뉘며, 육질등급 중 1++이 가장 높은 등급”이라며 “다만 높은 등급이 절대적으로 좋은 고기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이 적고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1등급이나 1+ 등급을 더 좋아하기도 한다”라며 “등급은 소비자의 취향과 용도에 따른 선택 기준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 교수는 “한우산업은 다양한 농업 부산물을 활용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대표적인 업사이클 산업이다”라고 강조했다. 오상우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교수는 ‘적색육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라는 인식에 대해 “적색육 자체가 암을 유발한다는 것은 아직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 등 중요한 영양소 공급원”이라며 이어 “햄·소시지 같은 가공육은 발암성과 관련성이 확인됐지만, 한우를 적절히 조리해 먹는 것은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은 OX 퀴즈 형식을 통해 한우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한우의 맛과 영양학적 가치, 산업적 의미를 함께 조명했다.

 



KBS2 <굿모닝 대한민국>

셰프와 함께 떠나는 한우 미식 여행

지난 4월 15일 KBS2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이연주 셰프의 태백 한우 미식 투어가 소개되었다. 태백은 신선한 고기 유통망과 탄광 지역의 연탄 문화가 결합해 실비식당이 발달한 곳이다. 방송에서는 짙은 육향과 담백함을 원하면 안창살을, 입안에서 녹는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하면 채소와 잘 어울리는 살치살이 제격이라고 추천했다. 또한 이 셰프는 '한우 떡갈비 스카치 에그 요리'를 선보였다. 한우의 깊은 풍미와 달걀의 담백함이 어우러진 이색 메뉴는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가수 윤서령이 추천하는 어버이날 1등 선물? 한우!

지난 5월 6일 방영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가수 윤서령이 출연해 어버이날 최고의 효도 선물로 한우를 추천했다. 방송에 출연한 정육점 관계자는 한우에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과 근육 유지 및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윤서령은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하여 21kg, 280인분 분량의 한우 요리를 대접했다. 방송은 영양 가득한 한우 선물로 부모님께 따뜻한 진심을 함께 전해볼 것을 권하며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