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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축제

청령포에서 장릉까지!
영월 당일치기 여행 추천 코스

<단종문화제>를 시작으로 단종이 걸었던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영월로 떠나보자. 청령포와 장릉에서 깊은 울림을 느끼고, 주천면 알뜰한우판매점에서 풍성한 미식까지 곁들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사진 재단법인 영월문화관광재단,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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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이 가로막은 유배지, 청령포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으로 주목받는 강원도 영월 청령포는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이고 뒤로는 절벽이 가로막은 자연적인 고립지이자, 유배된 어린 단종의 애달픈 역사가 서린 곳이다. <단종문화제> 첫날인 4월 24일 오전 11시에는 단종이 나룻배를 타고 유배지로 들어가는 역사적 순간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강원 영월군 남면 광천리 산67-1

 

단종의 고뇌가 깃든 곳, 관풍헌

이제 차로 5분 거리인 관풍헌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조선시대 지방의 업무를 처리하던 관청건물로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의 건물과 부속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태조 1년에 지어진 이곳은 단종이 홍수를 피해 머물며 마지막 고뇌가 담긴 시를 남긴 사연이 깃든 장소다.

강원 영월군 남면 광천리 산67-1

 

충심으로 지켜낸 마지막 안식처, 장릉

다시 차로 5분을 달리면 단종이 잠들어 있는 세계유산 장릉에 닿는다. 서거 당시 후환이 두려워 모두가 외면할 때, 영월 호장 엄흥도가 충심으로 시신을 거두어 장사를 지냈다.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여행의 마무리는 알뜰한우판매점에서

여행을 마쳤다면 영월군 주천면으로 이동해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영월 알뜰한우판매점을 찾자. 한우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는 것으로 영월에서의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하자.

 


단종문화제

날짜 : 2026년 4월 24일~26일
장소 : 강원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61-19 영월 둔강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