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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후 단백질 보충에는 한우가 제격!

‘MBN 서울마라톤’ 참가자 대상
한우육포 지원 

▲ 한우자조금은 ‘2025 MBN 서울마라톤’ 참가자들에게 한우육포를 제공하며 한우의 건강한 가치를 알렸다.


한우자조금은 11월 16일 서울 잠실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2025 MBN 서울마라톤’에 참여해 한우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렸다.

최근 러닝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한우자조금은 대회 참가자들에게 한우육포를 제공하며 ‘마라톤 후 재충전은 한우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단백 영양 간식인 한우육포가 달리기 후 체력 회복에 제격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 또한 ‘한우와 함께 3초를 잡아라’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많은 러너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현장은 큰 활기를 띠었다.

이번 행사는 한우육포가 풍부한 단백질과 낮은 칼로리로 체력 회복과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영양 간식임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한우의 건강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자리였다.

 

한편, 한우자조금은 이번 마라톤 대회 참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와 연계해 폭넓은 세대의 소비자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골프 분야에서는 KPGA, KLPGA와 협업해 선수들에게 한우를 지원하고, 대회 기간에는 시식 이벤트 등을 운영해 갤러리들이 한우의 맛과 품질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야구에서는 KBO 기아 타이거즈 구단과 콘텐츠 협업을 진행하며 선수들의 영양 보충 식단에 한우가 활용되는 모습을 소개해 고품질 고단백 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전했다.

앞으로도 한우자조금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한우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와 연계한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참가자들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육포가 달리기 후 단백질 보충과 체력 회복에 제격인 영양 간식임을 경험했다.

홍콩에서 ‘오감’으로 만나는 한우

홍콩 한우 수출 10주년,
‘2025 K-BEEF 한우데이’ 개최 

▲ 전국한우협회는 한우 수출 10주년을 맞아 홍콩에서 ‘2025 홍콩 K-BEEF 한우데이’를 개최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한우와 한국문화를 총체적으로 체험하는 대규모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한우자조금이 지원하는 홍콩 수출홍보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침사추이 홍콩문화중심 시계탑 광장에서 ‘2025 홍콩 K-BEEF 한우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 한우먹는날’의 의미를 현지에 널리 알리고, 홍콩 한우 수출 10주년을 기념해 한국문화를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로 마련됐다.

‘한우 캠핑장’을 콘셉트로 꾸며진 행사 현장은 한국의 가을 감성을 담은 도심 속 캠핑 분위기를 연출했다. 젊은 층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직접 한우 바비큐를 구워 먹는 ‘한우 피크닉’을 즐기며 홍콩에서 확산 중인 캠핑 열풍과 K-푸드에 대한 관심을 한 자리에서 체험했다. 한우와 다양한 주류의 조화를 제안하는 ‘한우 페어링 클래스’, 홍콩 한우 요리경연대회 우승자 오웬 라우 셰프가 진행한 ‘한우 쿠킹 클래스’는 사전 예약 개시 단 하루 만에 전석이 매진되어 홍콩 내 한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한우데이’로 연출된 인생네컷, 제기차기 등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한우 부위 돌림판, 한우 구이·불고기·육포 무료 시식코너 등이 상시 운영됐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한우 카페와 홍보관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K-콘텐츠로 현지에서도 인기가 높은 한우 김밥·라면 등 분식 메뉴를 선보였으며, 부위별 한우 제품 할인 판매를 진행해 실속 있는 한우 구매 기회도 제공했다. 특히 매일 특정 시간에 진행된 ‘10달러 타임세일’은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현지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입 소고기, 한우로 대체해 신규 시장 개척

한솥도시락, 이마트와 함께
한우 활용 신메뉴 출시 

▲ 한우자조금 원료육 차액지원 사업에 참여한 한솥도시락이 12월 1일 신메뉴
‘한우 감자 고로케’를 출시했다.


한우자조금이 한우의 소비 확대 및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추진 중인 ‘한우 원료육 차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도시락 프랜차이즈, 리테일 기업 등과 협업해 한우의 수입 소고기 대체 및 신규시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2월 1일 한우자조금은 한솥도시락과 협업해 신메뉴 ‘한우 감자 고로케’를 출시했다. ‘한우 감자 고로케’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 고로케에 한우를 더해 감자의 담백함과 한우의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아이들 간식이나 간편 안주, 도시락 메뉴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어 출시와 동시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한우자조금과 지난 2024년 도시락 메뉴에 한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우함박스테이크&토네이도소세지’를 출시한 바 있는 한솥도시락은 신메뉴의 추가 출시를 통해 한우 메뉴 라인업을 확대하고 한우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강화했다.

한솥도시락과의 협업을 통한 신메뉴 출시는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한우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한우자조금과 함께 한우 소비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ESG 메뉴를 출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한우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더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8월에는 편리함과 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춰 한우 델리(이미 조리가 완료돼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즉석식품) 상품을 신규 출시하고 수입 소고기를 한우로 대체하기 위해 이마트와 협업했다.

한우자조금과 이마트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한우 불고기 쌈 샌드위치, 한우 고추잡채, 한우 블랙페퍼 감자볶음 등 델리 신메뉴 3종을 개발 및 출시하고, 기존에 호주산 소고기가 사용되던 양념육 제품 4종을 한우로 대체함으로써 최근 소비트렌드에 부합한 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양념육 시장 내 한우 비중의 확대를 이끌었다.

한우자조금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우의 우수성을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며 한우 소비 확대와 함께 한우농가의 상생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세계를 잇는 한우의 가치

프리미엄 관광업계 간담회 개최 

▲ 한우자조금은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방한 외국인 대상 한우 경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우자조금은 서울시와 연계해 11월 19일 프리미엄 관광업계 간담회를 열고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우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한우의 글로벌 소비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관광산업과를 비롯해 주요 여행사와 호텔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 일정 속에서 한우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방안과 관광상품 및 서비스와의 연계 가능성 등 국내에서 외국인들이 다양하게 한우를 경험할 수 있는 구체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30여 년 이상 한우의 맛을 알려온 ‘한우 장인’이자 한우 명예홍보대사인 벽제갈비 윤원석 셰프가 한우의 역사와 우수한 품질 등을 설명하고 커팅 시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각 부위의 맛과 특징을 소개하며 외국인에게 한우를 소개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시연 후 참석자들은 직접 한우의 풍미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고객들에게 한우를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관광 프로그램과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는 한우 체험 상품 개발에도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우자조금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한우 체험 기회 확대를 한우산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세계시장에 알리기 위한 중요한 전략 과제로 삼고, 앞으로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대표 미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갈 계획이다.

 

2026년 한우자조금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2025년 제3차 한우자조금
대의원회 개최 

▲ 한우자조금은 지난 11월 25일 2025년 제3차 한우자조금 대의원회를 열고 2026년
한우자조금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가결했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11월 2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제3차 한우자조금 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의원회에서는 2025년 한우자조금 조성 및 운용실적, 상반기 감사, 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 한우자조금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의결한 2026년 한우자조금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전년 대비 23.3% 감소한 세입·세출 규모 276억 10만원으로 세입(안)은 ▲한우농가 거출금 173억원(86만 5,000두 기준) ▲정부지원금 91억 6,130만원으로 편성했다. 세출(안)은 사업비 부문으로 ▲소비홍보 63억 82만원 ▲유통구조 18억 3,099만원 ▲교육 및 정보제공 33억 4,701만원 ▲조사연구 8억 5,794만원 ▲수급안정 118억 9,905만원 ▲운영관리 20억 8,924만원 ▲기타 비용 12억 4,420만원 ▲예비비 부문 3,083만원을 편성했다.

2025년 한우자조금 조성액은 총 309억 6,434만원으로 계획 359억 9,414만원 대비 86%의 조성실적을 보였다. 세부사항은 ▲농가거출금 167억 1,620만원 ▲정부보조금 57억 5,780만원 ▲예치금 이자 4,296만원 ▲기타수익금 1억 3,883만원 ▲2024년 이월금 82억 1,148만원이다.

운용실적(집행예정액 포함)은 ▲소비홍보 63억 6,887만원 ▲유통구조 20억 9,206만원 ▲교육 및 정보제공 33억 490만원 ▲조사연구 9억 6,110만원 ▲수급안정 164억 9,292만원 ▲운영관리 21억 1,887만원 ▲기타비용 13억 2,685만원으로 총 326억 6,560만원이 운영됐으며, 이는 계획 대비 90.8%의 운용실적을 달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