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롭다!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한우 할인판매 행사
▲ 한우자조금은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전국적인 대규모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한우자조금은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맞아 전국적인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대규모 온·오프라인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은 ‘소(牛)’ 자의 숫자 ‘1’이 세 번 겹치는 11월 1일을 상징적으로 기념해 2008년 처음 지정됐으며, 국민 모두가 한우를 즐기고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대표적인 ‘한우 명절’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은 10월 28일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과 한우 명예홍보대사 개그맨 윤형빈, 트로트 가수 윤서령 등이 참석한 기념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10월 31일에는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소비자와 한우농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개막식은 수많은 시민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한우곰탕 나눔을 비롯해 차민욱 셰프가 진행하는 한우 라이브 쿠킹쇼, 한우 너비아니와 떡구이 시식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시식 행사가 진행되어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규모 한우 할인판매 행사인 ‘소(牛)프라이즈 2025 대한민국 한우세일’은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14일간 전국 농·축협 매장,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한우자조금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 동안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해 대형마트 정상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한우를 판매했다.
판매가격은 1등급 한우는 100g당 등심 7,600원, 채끝 8,300원, 불고기·국거리 2,720원, 양지 3,690원, 미경산 한우는 1등급 100g 기준 등심 8,300원, 채끝 9,070원, 불고기·국거리 2,980원, 양지 4,040원으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한우 간편식과 부산물, 육포 등도 특별가로 판매했다.
이번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맞이 대규모 한우 할인판매와 현장 행사는 전국적으로 한우 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최근 도매가격 하락 및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됐다. 한우자조금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비자와 한우농가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 10월 31일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시식 행사가 열려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한우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가을을 물들인 한우의 맛과 즐거움
시식 부스와 참여형 이벤트로
한우의 가치 전파
▲ 한우자조금은 ‘스노우피크 가을 설봉제’와 ‘서울 바비큐 페스타’에서 가을 야외활동에 나선 내외국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식 및 참여형 이벤트 등 한우 홍보 행사를 진행해 한우의 맛과 가치를 전파했다.
한우자조금은 소비자들이 야외활동 속에서 한우의 맛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핑과 미식,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한우 소비문화를 한층 넓히기 위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K-푸드를 대표하는 한우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캠핑필드에서 열린 ‘스노우피크 가을 설봉제’에서는 캠핑족을 대상으로 한우 시식과 체험 이벤트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우 채끝을 시식하며 캠핑과 어울리는 한우의 풍미를 즐겼고, ‘떨어지는 한우를 잡아라’ 게임 이벤트를 통해 한우 굿즈가 경품으로 제공되어 현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또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온라인으로 이어가며 ‘한우 잇(EAT)다’ 캠페인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노을공원에서 열린 ‘서울 바비큐 페스타’에서는 약 1만 5,000명의 내외국인 관람객에게 한우의 품질과 정서적 가치를 알렸다. 한복을 입은 스태프가 한우 꼬치와 오방색 한우불고기 등을 즉석에서 구워 제공해 한우의 깊은 맛을 전했으며,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이벤트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고유의 정서와 바비큐 문화를 함께 전달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우는 한국을 대표하는 맛”이라며 큰 관심을 보였고, 현장은 다양한 세대가 한우로 하나 되어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한우, 세계인에게 맛과 경험으로 다가서다
방한 외국인 대상 한우 미식투어 및
쿠킹클래스 개최
▲ 한우자조금은 한우의 글로벌 인지도 향상과 가치 확산을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우 미식투어와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한우자조금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미식주간’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에 맞춰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7일간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체험형 한우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식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식재료로서 한우의 품질과 가치를 글로벌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한우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 미식투어에서는 마장동 축산물시장을 둘러보며 한우의 유통 과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한우전문점에서 한우구이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한우를 굽고 맛보며 한우 특유의 깊은 풍미와 뛰어난 맛을 경험했고, 한국만의 구이 문화를 체험하며 그 매력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또한 한우 쿠킹클래스에서는 조리 전문가와 함께 한우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한우의 조리법과 다양한 활용 방식을 배우는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체험 과정과 한우 요리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공유하면서 한우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가 전 세계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방한 외국인 대상 한우 홍보는 세계 각국 관광객에게 체험을 통해 효과적으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불어 SNS 공유로 한우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한우자조금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관광 연계를 통해 한우의 국제적 경쟁력과 한국 고유의 미식 가치를 담은 대표 식재료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행사 참가자들이 SNS에 실시간으로 공유한 사진과 영상을 통해
한우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전 세계로 확산됐다.
데이터와 미래 인재, 한우산업의 내일을 잇다
국제 심포지엄 및 ‘한우사랑 장학금’
전달식 개최
▲ 한우자조금은 11월 5일 한우농가 디지털 활용 및 생산성 향상 국제 심포지엄과 2025년 한우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의 미래를 모색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논의하기 위해 11월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우농가 디지털정보 활용 및 생산성 향상’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산업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한우농가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우디지털정보센터(HDIC)의 구축과 AI 기반 정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한우농가와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아지 육성률 향상 및 생산성 기반, 지속가능한 축산의 시작’을 주제로 현장 사례와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 발표에서는 하재정 한우자조금 책임연구위원이 ‘한우디지털정보시스템 소개 및 서비스 방안’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보 제공의 필요성과 향후 방향을 영상 시연 등으로 제시했다. 이어 고봉석 거기한우 대표가 번식농가의 필수 기본기 4원칙을 설명하며 생산성 향상의 핵심 요소를 짚었고, 일본 도호쿠대학교 노상건 교수는 일본 화우 송아지의 최신 사양관리 기술과 사례를 소개해 국제적 관점에서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사점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강기웅 우사랑동물병원장은 송아지 인공포유와 질병 예방 및 초기 대응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공유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AI 시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데이터와 현장의 결합에서 나온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과학기술과 현장 경험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한우농가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 경영과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우자조금이 역점사업으로 중점 추진 중인 한우디지털정보센터는 한우농가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AI 기반 정보 서비스를 통해 객관적인 정보 및 주요 지표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데이터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 현장에서는 주제 발표에 이어 ‘2025년 한우사랑 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되어 한우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축산 인재 38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한우사랑 장학금’은 한우 후계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우자조금이 추진 중인 인재 육성 사업으로,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3,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한우 사육 농가의 자녀 및 손주 중, 축산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취도와 함께 한우산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됐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세대 간 상생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한우자조금은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19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장학사업 외에도 한우 맛 체험 및 한우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한우산업’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 ‘한우사랑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한우산업의 성장을 위한 세대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광복 80주년, 한우로 전한 감사와 존경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한우 나눔 실천
▲ 한우자조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한우 나눔을 실천하며 한우를 통해 공동체 정신을 나누고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기렸다.
한우자조금은 10월 20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후원하고 광복회가 주최·주관한 ‘대한독립군 무명용사 추모제’에서 한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우자조금은 행사 현장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250명에게 한우 양념불고기 총 125kg을 전달하며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한 무명 영웅들의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한우 잇(EAT)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나눔 행사는 한우를 통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세대를 잇는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한우자조금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나눔을 실천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한우’라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우농장 창업 역량과 경영 방안 공유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국립경국대에서 특강 진행
▲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국립경국대학교 현장실습장에서 특강을 진행해
대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한우농장 창업에 대한 관심을 촉진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10월 16일 국립경국대학교에서 ‘한우자조금의 역할 및 성공을 위한 한우농장 경영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축산전공 대학생들에게 한우산업의 구조와 현황을 소개하고, 한우농장 창업과 경영관리의 실전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한우자조금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한우농장 창업 계획 수립 과정과 효율적인 경영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한우농가 2세 경영자가 가져야 할 자세와 요구되는 역량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 이후에는 대학 관계자와 실험실 및 실습장 둘러보고 우수 인재 육성과 산학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광익 (사)한국조리협회장 미니 인터뷰
조리 인재와 함께 확장되는
한우의 미래
▲ 김광익 (사)한국조리협회장은 두 기관의 협업과 전국한우요리경연대회가
한식과 한우의 세계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Q. 먼저 (사)한국조리협회는 어떤 기관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사)한국조리협회는 국내 조리산업 발전과 조리인 권익 신장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조리 교육과 자격 인증, 요리경연대회 주최·주관 등을 통해 전문 조리인 양성과 한식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Q. 한우자조금과 함께 진행한 전국한우요리경연대회는 어떠셨나요?
조리 인재들이 한우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한우자조금과의 협업을 통해 한우의 가치와 맛을 새롭게 해석하려는 열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 한우의 다양성과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Q.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어떤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시나요?
대회를 통해 조리 학생들과 일반 소비자가 한우의 품질과 매력을 더 가깝게 접하게 된 점이 가장 큰 성과입니다. 한우를 활용한 새로운 조리 트렌드와 창의적인 메뉴 개발도 활발히 이뤄지면서 한우의 활용 폭이 크게 넓어졌습니다. 한우 소비문화 확산과 식재료로서 한우의 가치 제고라는 공동의 목표 실현에도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Q. 조리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현장에서 전국한우요리경연대회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전국한우요리경연대회는 학생들이 한우를 실제로 다루며 이해하고 그 가치를 배우는 ‘현장형 교육의 장’입니다. 한우를 주제로 한 경연은 축산업 및 식문화와 교육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학생들이 국산 식재료의 중요성과 활용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러한 경험은 한우와 한식의 세계화 과정에서도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Q. 한식의 세계화 흐름 속에서 한우의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한우는 우리의 오랜 식문화와 함께 발전한 소중한 자산입니다. 프리미엄 식재료로서 충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어, 앞으로는 단순 수출 확대를 넘어 한우를 활용한 한식 콘텐츠와 외식 브랜드가 세계 무대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해 한우의 세계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