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금 포커스

한우 in 미디어

미디어에 소개된 ‘한우’ 모아보기

<기아 타이거즈-갸티비>

프로야구 선수들의 몸보신 비결

기아 타이거즈의 유튜브 채널 <갸티비>의 8월 25일자 영상에는 선수들이 몸보신을 위해 한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선수들은 꾸준히 한우를 먹고 영양 보충과 원기 회복에 도움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특히 이의리 선수는 재활 치료 과정에서 안심을 즐겨 먹었던 경험과 더불어 특별한 날에는 새우살·토시살 등으로 기력을 보충했다고 소개했다. 외국인 선수 제임스 네일 역시 한우의 맛과 영양에 반해 자주 섭취한다며 보양식으로서의 한우의 매력을 드러냈다.


 

<윤형빈의 원펀맨>

건강과 지갑을 모두 챙기는 한우

8월 31일 한우 명예홍보대사 개그맨 윤형빈의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는 에너지 회복 음식으로 한우를 선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형빈은 운동 직후 한우 판매점 ‘한우먹는날’을 방문해 1++ 등급의 살치살과 안심 등을 ‘2025 소프라이즈 한우세일’ 가격에 구매하며 행사 현장을 직접 소개했다. 또한 영상에서는 이번 행사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각종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접근성과 합리적 가격 모두를 부각했다.


 

<매경헬스>

한우, 한국의 문화적 자산으로

8월 29일 <매경헬스>는 한우자조금의 ‘한우 잇(EAT)다’ 소비촉진 캠페인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건강과 즐거움의 조화를 추구하는 최근 식문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한우를 단순한 식재료가 아닌 한국을 대표하는 미식이자 문화 자산으로 알리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캠페인은 미디어 시식회, 외국인 쿠킹클래스, 한우 나눔 활동 등을 통해 한우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국내외 소비자에게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환경에도 도움 주는 착한 먹거리

한우 명예홍보대사인 강원대 박규현 교수가 9월 4일 <머니투데이>에 칼럼을 기고했다. 박 교수는 이번 칼럼을 통해 한우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종합영양제이자 자원순환과 환경·경제 전반에 기여하는 ‘업사이클링 산업’으로서의 가치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우산업이 온실가스 저감, 친환경 농업,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에 이바지하는 점을 짚으며 한우를 국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미래 세대의 자산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