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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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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소식지야 말로 한우의 소중한 가치를 정확히 알게 해주는 최고의 유일무이한 최고의 정보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에 매호 한우자조금 소식지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보게 됩니다.
특히나 이번호에서는 <농가를 찾아서> 코너에 실린 영산강농장 정종안 대표 편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기사속 주인공의 명품 한우를 향한 열정 넘치는 활약상을 통해 지금 국민들 곁에 있는 명품 한우가
그저 우연히 탄생된 것이 아닌 주인공과 같은 축산인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다음호 소식지에서도 이처럼 한우인들의 정성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좋은 탐방기사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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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장흥 토요시장에 다녀왔어요. 한우의 활성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더라고요. 본보기가 되는 곳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비오는 날이었는데 얼마나 한우를 찾는 이들이 많던지요.
<한우자조금> 소식지 보면서 한우에 대한 생각을 바로 잡아가는 계기를 만들어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열심인 모습, 어렴풋이 알았던 것들, 농가소식 등 생각의 폭을 넓혀갑니다.
웹진이 있어 좀더 편하게 볼 수 있어 좋아요!
번영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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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소비촉지, 전략, 행사, 유농, PPL,후원등 다양한 자조금의 노력에 놀랐습니다. "소비자, 농가 여러분과 이렇게 만났습니다"를 보니까 그냥 이뤄진 결과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한눈에 보는 자조금 소식지를 지면으로도 볼 수 있지만 생각날때마다 손안에서 펼쳐볼 수 있는 웹진이 있어서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는 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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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보는 것이 달이 갈수록 적응이 잘 됩니다. 축산에 대한 관심은 어렸을 적부터 몸에 배왔던 것이라 하나라도 알아 축산하시는 부모님께 알려드리려 하는 것이랍니다.
자녀가 되어 가지고 정보라도 잘 알려 드리면 효도하는 것 아니겠어요.
보고 또 보고 좋은 정보는 캡쳐해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보내드려요.
웹진이 이래서 좀 편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정보화 시대라 그런지 대강대강 해서는 안되는 것 같다고 조심스레 말씀드려요.
웹진의 더 큰 역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도 물론 잘하고 계시지만 앞서가는 미래정보도 많이 올려주시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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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가 많네여